사우디 투자 기대감 관련주

 

 사우디아라비아는 더 이상 석유만으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미래지향적인 외국인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2차 전지, 스마트 기기, 의료,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산업에 사우디 자본이 투자해서 이와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

 사우디 산단 참여 기업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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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살만 효과 주가에 긍정적 ]

 

 

 

 

 [  관련주 ]

 

 1. 아스타

 - MALDI-TOF 질량분석기를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진단방법과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하는 벤처기업이다.

 - 암 진단뿐만 아니라 동물 질병진단으로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 바이오 기업이 그렇듯 아스타의 재무도 별로 좋지는 않다.

 - 급격하게 상승해서 주의 종목으로 재료도 약하고 이렇게 급등은 매수하기가 부담스럽다.

 

 

 2. 에스코넥

 -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핸드폰 금속 부품, 2차 전지 금속부품, 수소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핸다폰 금속부품은 삼성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와 중국 그리고 베트남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이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되고 흑자전환되고 있다.

 

 

 3. 미코바이오메드

 - 체외진단 의료기기 중 분자진단기기 및 진단시약 개발, 제조, 판매가 주요 사업이다.

 - 항원, 항체 결합을 기반으로 하는 면역측정법인 ELISA 문제점을 개선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미국 현지 법인은 임상시험위탁기관 확보로 제품의 FDA 인허가 및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하고 있다.

 - 코로나 이슈로 크게 상승하고 난 뒤에 바닥을 다지고 사우디와의 협력으로 상승하고 있다. 

 

 

 4. 이엔플러스

 - 소방용 기계, 기구 등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소방차를 제작하여 국가기관인 조달청 및 각 지역 소방본부에 납품하고 있다.

 - 또한, 이차전지 전기 자동차 등 신소재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 매출은 하락 추세이며, 원재료인 펌프 BODY 가격과 판관비 상승으로 적자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상승 후 조정받고 다시 양봉으로 마무리가 잘 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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