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황(21.08.27) 수소관련주

  1. 주요 시세  

 ㄱ) KOSPI: 3,133.90( +5.37, +0.17%)  

코스피 일봉

 ㄴ) KOSDAQ: 1,023.51( +3.07, +0.30%)

코스닥 일봉

 ㄷ) 선물: 410.24( -0.14, -0.03%)

 

  2. 수급  

투자자별 매매동향

 

  3. 소고  

  급락했던 코스피, 코스닥은 안정을 되찾은 듯하다. 
  지수는 횡보를 하면서 이슈 중심의 종목 장세로 흘러가고 있다.
  지수 방어 주식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40조 투자와 폴더블폰 이슈가 있고 
  셀트리온 형제들도 기분 좋은 양봉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를 맞추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단지 예측하고 시나리오대로 대응하자.
  
  8월 23일에 이야기한 폴더블폰의 흥행으로 세경하이테크, 파인테크닉스, KH바텍 등
  관련 주식이 상승하였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친환경 태마로 풍력(씨에스윈드), 태양광(한화솔루션),
  탄소포집(후성) 등의 주가가 좋았다면
  지금부터는 수소 테마주들의 주식이 좋을 거 같다.

  폭탄을 맞는 종목들이 하나둘씩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섹터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리는 종목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폭탄을 맞고 횡보 중이고
  뒤를 이어서 LG화학,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이 있다. 

  다음 폭탄은 언제,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 수소 관련주 ]

 1. 모멘텀

 ㄱ) 다음 달 8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판 수소위원회가 출범한다.
     참여 기업은 현대자동차, SK, 롯데,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GS, 두산, 효성, 코오롱 등 10개 그룹이 
     주축이다.

 →  http://www.mediapen.com/news/view/658450

미디어펜 수소위원회 관련 기사

 

ㄴ) 현대차 그룹에서 수소사회 앞당기기 위한 비전 제시한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26_0001561040&cID=13001&pID=13000

NEWSIS 현대차 수소 관련 기사

 

 2. 관련주

 ㄱ) 두산퓨엘셀 (상승률: 4.66%, 시총: 33,860억 원)

  → PAFC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ㄴ) 코오롱인더 (상승률: 9.15%, 시총: 22,527억 원)

  → 신한금융투자에서 3분기 내에 수소 소재인 수분제어 장치와 MEA 증설을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리포트 발행하였다.      

 ㄷ) 효성 (상승률: 043%, 시총: 24,442억 원)

  → 액화수소 상업생산 추진하고 있다.

 ㄹ) 제이엔케이히터 (상승률: 10.88%, 시총: 1,631억 원)

  → 인산화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합성가스를 제조하는 설비 연구 진행 중이다.

ㄹ) 평화산업 (상승률: 22.57%, 시총: 1,073억 원)

  → 특수차량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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