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주가 전망

< 덱스터 홈페이지 >

 

 최근 넷플릭스에서 상영된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 시청자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징어게임을 제작한 황동혁 감동은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를 제작한다는 인터뷰를 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 오징어게임 포스터 >

 

 1. 기업 소개

 

 ㄱ) 2011년 12월 설립되었다.

 ㄴ)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 특수효과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국내 1위 업체이다.

 ㄷ) 2018년 영화 제작사 덱스터픽처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 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ㄹ) 국내외 영화 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이다.

 

 2. 재무 정보

 

< 덱스터 재무 정보 >

 2021년에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될 예상이다.

 

 3. 수급

 

< 덱스터 수급 >

 위의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덱스터의 주포는 외국인이다.

 한 달 동안 외국인이 161,83억 원을 매수했다.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개인들은 매도하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를 하였다.

 기관은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4. 차트 분석

 

< 덱스터 주봉 차트 분석 >

 ㄱ) 최근에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세력들이 물량을 모은 것으로 판단된다.

 ㄴ) 전고점들을 하나씩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돌파하고 있다. 

 ㄷ) 120일선을 지지하고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지지하며 상승하였다.

 ㄹ) RSI 70 이상의 과열권으로 들어가고 있다.

 

 5. 주가 전망

 

 오징어게임의 흥행 열풍이 국내와 해외에서 계속되고 있고 시즌2를 제작한다는 이슈 또한 주가를 한층 상향시키고 있다. 또한, 덱스터는 메타버스 관련주로 엮이고 있고 디오비스튜디오에 10억 원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전고점을 오늘 강한 거래량을 동반해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의 수급도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신고가를 돌파하는 목표주가의 계산은 불가능한 것 같다. 

 

 매매기법을 활용한다면 종가 기준으로 5일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보유할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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