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주식 공부50 지수 폭락 뒤에는 주도주를 매수하자. 지난 2021년 6월을 기점으로 2022년 1월까지 7개월 동안 코스피가 하락 중이다. 추가로 더 하락할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 지수의 하락 뒤에는 반등이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 반등이라는 기회에서 지수가 하락할 때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주도주를 찾아서 매수해야 한다. ▶ 지수가 폭락하면 반등이 나온다. 과거 코스피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1월 효과란 말이 있을 정도로 1월에는 코스피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난 1월에는 코스피가 3,010P에서 2,591P까지 -419P, -13%가 하락하면서 장대음봉으로 지수를 마감했다. 신용과 반대매매가 쏟아지면서 시장의 하락을 더 부추겼을 수도 있다. 이런 하락장 뒤에는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는 사례가 많았다. 위의 차트에서 5.. 2022. 2. 2. 수익은 정배열에서 나오고 추세가 무너지면 매도해라. 2021년 하반기에 상승 흐름을 보였던 주요 종목들은 2022년 1월 지수가 하락하면서 같이 하락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나 같은 하수는 물론이고 주식을 하는 많은 분들이 수익에서 손실로 전환되었거나 수익의 폭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수익은 정배열 구간에서 형성되며 추세가 무너지게 되면 매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가가 상승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지표들이 있어서 이동평균선 한 가지로만 추세를 파악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의 평균 가격으로서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의 배열에 따라서 정배열과 역배열로 나누어지게 된다. ▶ 정배열인 종목을 공략해야, 수익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정배열이란 이동평균선이 .. 2022. 1. 31. 주식 배당금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투자자들은 주식 배당금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1년 기준 평균 1.50%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배당금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과 투자할 종목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배당금이란?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의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금을 현금 또는 주식으로 할당하여 주주나 출자자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에서 배당 의결을 한 지 1개월 안에 지급해야 하며, 주주들의 배당청구권은 5년까지 인정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연 1회 배당하지만 주주친화 정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분기별 또는 특별 지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는 연간 총 4번의 분기배당을 받을 수 있다. 2.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 배당.. 2021. 10. 23. 볼린저밴드(Bolinger Bands)란 무엇인가? [ 볼린저밴드의 개념 ] 미국의 존 볼린저가 1980년대 개발했고 2011년에 상표권을 취득했다. 엔벨로프는 추세의 움직임을 확인 후 중심선으로부터 위, 아래로 n%의 구간에서 매매하여 수익을 얻는데 용이한 지표이다. 즉, 평균으로부터 상, 하단 구간까지의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여 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변동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의 개념을 도입하여 변동성이 커지거나 작아질 경우에도 정상적인 주가의 값을 나타낸다. 그러면, 표준편차의 개념을 알아보자. 표준편차는 자료의 값이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흩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A와 B 학생의 수능점수를 예를 들어서 이해해보자. A학생은 국어: 65점, 과학: 70점, 수학: 75점 이면 평균.. 2021. 10. 3.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